성주군 대가면, 강풍에 따른 비닐하우스 피해 응급복구
“ 강풍으로 인한 비닐하우스 피해, 신속한 복구로 농민의 주름살이 활짝 펴져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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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면(면장 하진수)에서는 2월 7일 새벽에 갑작스런 강풍으로 인해 금산리(금곡마을) 참외 정식을 한 비닐하우스 10여 동이 피해를 입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전 직원이 출동해 응급복구에 참여했다.
비닐하우스에는 첫 순치기를 마친 참외 모종이 한창 자라나 열매를 맺고 있는 시기여서 농민들이 큰 시름에 빠져 있던 중 공무원 및 농협 직원, 마을주민 등 30여 명이 응급복구에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응급복구에 참여한 대가면장은 유난히 춥고 강설량이 많았던 올겨울 참외 재배에 어려움이 많았을 피해농민에 대해 일일이 위로 격려했으며 앞으로도 언제 어디에선가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재난에 지역민 모두가 힘을 합쳐 재난복구에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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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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