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관내 전 사업체 대상 통계조사 실시
영주시 가축사육제한구역 지형도면 고시 영주시, 창의실용 마일리지제 운영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2월 11일
|  | | | ⓒ GBN 경북방송 | |
2월 13일부터 3월 13일까지
영주시에서는 2012년 기준 사업체 통계조사를 이달 13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종사자 1인 이상의 전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조사항목은 사업체명, 조직형태, 사업의 종류, 종사자수, 매출액 등 14개 항목을 조사하며, 조사결과는 향후 사업체의 지역적 분포 및 고용구조를 파악해 각종 경제정책의 수립, 학술연구 및 지역소득 추계(GRDP)의 기초자료 제공 등으로 활용된다.
특히, 이번 조사부터 우리도에서 선정한 자율항목인 종사원 연중 “채용계획“을 조사해 우리시의 중점 일자리창출 분야와 지역 경제활성화 대책 추진의 중요한 자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영주시는 각 항목에 대한 정확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22명의 조사원을 대상으로 조사지침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모든 조사원들에게는 반드시 조사원증을 패용하도록 하여 조사기피 사례와 민원이 발생되지 않토록 조사원들이 업체를 방문할 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지형도면 공람•공고, 주민설명회를 통해 2013년 2월 7일 고시 시행
영주시에서는 지역 주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보전과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조례'에 따라 이번 2월7일부터 가축사육제한구역을 확대지정 고시했다 가축사육의 제한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지역에 제한구역을 정하도록 한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주거 밀집지역 등에 대해 가축사육을 제한하는 근거를 마련해 지난 2012. 12. 10일 부터 24일까지 가축사육제한구역 확대지정 범위와 지형도면을 공람공고하는 한편 별도 개최한 주민설명회에서 지역주민 등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청취한 결과를 토대로 하여 가축사육제한구역을 확대지정 했다.
확대 지정된 제한구역은 주거 밀집지역, 국도, 하천주변 등의 지역 등으로부터 최소 150m, 최대 500m까지 설정돼 신규 가축사육시설의 진입을 엄격 제한하는 한편 기존 축산농가를 보호하기 위해 제한구역 내 축사가 있더라도 현대화시설 등으로 변경하는 경우 1회에 한해 사육시설 면적의 20%까지 증축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개축 및 재축하는 축사도 신축으로 보지 아니하고 가축을 사육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축사 신축시 마을과 적정거리에 위치하도록 함으로써 무분별한 가축사육으로 인한 악취, 소음, 병ㆍ해충 등 생활환경 위해 요소 사전 방지로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 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감동주는 행정 신뢰받는 책임행정 구현
영주시는 시민에게 감동주는 행정문화 정착과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조직문화 형성으로 신뢰받는 책임행정을 구현하고자 2013년도 창의실용 마일리지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년 1월부터 6급 이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자기계발 활동, 공무원 제안실적, 대내외 수상실적, 자원봉사 활동 등 4대 분야 14개 항목에 대한 마일리지를 적용해 연말에 우수부서 및 개인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창의실용 행정활동 실적에 따라 개인별, 부서별 마일리지를 병행 적용해 일정 포인트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우수부서와 개인에게 시상을 하여 직원들의 사기를 높임은 물론, 자기계발과 창의력 증진, 봉사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도 더 적합한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2월 11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