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도지동 소재 도덕암에서 “설”을 맞이해 사랑의 떡꾹 전달
“매서운 한파를 이기는 사랑의 끈이 이어져~~~. ! “신대 펜션단지 입주자들께서 관내 경로당에 과일을 전달했습니다. ”
김경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3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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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에도 변함없이 경주시 도지동 소재 도덕암(대한불교조계선종 조순복 일회스님)에서 “설”을 맞이해 사랑의 떡꾹(100kg, 110만원상당)을 마련해 월성동 관내 어려운 이웃 100가구에게 전달해 달라며 기탁했고 98년부터 경주국립박물관 직원들이 매월 일정금액을 모아 설과, 추석에는 지역동민들과 함께 하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어 미담이 되고 있다.
도덕암은 100여명의 신도가 있는 작은 암자로 넉넉지 않은 절의 사정에도 해마다 일회스님은 부처님의 보시를 몸소 실천하면서도 본인의 선행을 알리려 하시지 않고 있으며, 박물관 직원 48명은 십시일반으로 매월 적은 금액을 적립해 명절에 더 외롭고 힘들게 보내고 있는 관내 어려운 이웃 5세대에 10만원씩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 주고 있어 추운 한파가 기승인 설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전점득 월성동장은 유난히 한파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설을 앞두고 매년 이어지는 온정의 손길에 감사함을 전하였으며 더 많은 이웃들과 십시일반으로 함께해 넉넉하고 풍요로운 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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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 맛있는 사랑 나눔
양남면 신대리 어전마을 펜션단지(오션힐즈) 입주자 대표(이태형)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해 2월 8일(금) 양남면 신대리, 상계리, 서동리, 신서리, 수렴1리 경로당에 150만원 상당의 과일을 전달했다.
신대리 펜션단지 입주자 대표(이태형)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설 명절을 기쁘고 즐겁게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인사를 했다.
양남면장(이경익)은 경로효친 사상이 날로 퇴색해 가는 세태에설 명절을 맞아 관내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드리고, 따뜻한 마음을 전한 신대리 펜션단지 입주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김경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3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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