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안강읍 도시미관 사각지대 정비
안강 중앙로 일대 1.8km 노후벽보 등 제거
김경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3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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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강읍(읍장 이낙희)은 2월 12일부터 3월 8일까지 주민이 살기에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도시미관 사각지대 정비에 나선다.
이번 정비는 안강 중앙로 일대를 6개 구간으로 나누어 약 1.8km를 정비하게 되며, 가로등주, 전주, 방범등주, 버스정류장, 공중전화 부스 등의 제거되지 않은 청테이프, 철사, 노끈, 노후벽보 등을 제거하게 된다.
주목할 만한 점은 각종 자생단체 회의 및 주민면담 등에서 각 시설물에 제거 되지 않은 철사, 노끈, 테이프, 벽보 등이 도시미관을 심히 저해하고 있으며 특히 철사의 경우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경우도 빈번히 발생해 조속히 제거되어야 한다는 읍민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시행한다는 점에서 소통행정의 귀감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안강읍은 현재 불법 광고물 집중정비를 실시해 1월 한달간 현수막, 벽보, 전단 등 약 2,100여건을 정비하는 등 도시미관 정비에 열을 올리고 있으며, 이번 도시미관 사각지대 정비로 제거되지 않고 남아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요인들을 정비하고 나면 더욱더 쾌적한 안강읍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강읍장은 이번 도시미관 사각지대 정비를 시작으로 읍민생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행정을 구현해 시정완성도 제고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했다. |
김경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3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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