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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빙기, 경주국립공원 산행 조심조심 하세요!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3년 02월 13일
국립공원관리공단 경주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수식)는 봄철 해빙기 본격적인 산행시즌을 맞이해 경주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에게 봄철 해빙기 안전산행을 위한 몇 가지 주의를 당부했다.

경주국립공원은 암석지대가 많아 겨울철 강우, 한파로 인한 지반의 동결 및 융해 현상의 반복으로 낙석에 의한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실정으로 산행 중 급경사지, 절벽아래 등 낙석위험지역은 주의해 신속하게 통과해야 한다.

또한, 산악지역 특성상 저지대와 고지대의 기온차가 크고, 결빙구간이 남아 있는 등 위험요소가 상존하고 있어 산행 시 반드시 안전장비(방한복, 아이젠, 랜턴 등) 및 비상식량을 준비해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야 한다.

국립공원관리공단 탐방시설과장(장봉식)은 탐방객들은 반드시 국립공원 홈페이지(http://gyeongju.knps.or.kr)에서 지정된 탐방로를 사전에 확인하는 등 위에서 언급한 안전수칙을 잘 지키는 것이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3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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