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21일 ‘감사와 사랑의 교복 물려주기’ 나눔 행사 개최
‘교복 물려주기’ 부담은 줄이고, 기쁨은 두 배로~!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3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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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졸업과 입학철을 맞아 오는 21일 포항실내체육관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학부모들의 교복 구입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감사와 사랑의 교복 물려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포항시가 후원하고 포항시 새마을회와 포항교육지원청의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중학교 19개교, 고등학교 12개교 등에서 1만여 점의 교복을 모아 진행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상․하의 각 5천원씩(하복 상․하의 각 3천원 , 체육복․셔츠․조끼 각 2천원)으로 유료화하고 모인 금액을 청소년 해외 자원봉사와 교복지원 사업에 기부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절약정신을 심어주고 온정을 나누게 될 예정이다. 또한 현장에서 교복 무료수선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동중학교 오케스트라단과 포항여자중학교 댄스 공연이 있는 등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했다. 권태흠 새마을평생학습과장은 “이번 행사로 가계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선후배간에 진정한 감사와 사랑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포항시는 지난해에도 중학교 17개교, 고등학교 10개교가 참여한 ‘2012 사랑의 교복 나누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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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3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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