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유망 해양바이오기업 유치 추진
울진에 6억원 투자, 200평 규모의 기업지원 인큐베이터 시설 건립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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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해양바이오 관련 유망기업의 창업과 경영 활성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울진에 있는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 부지 내에 올해부터 내년까지 약 200평 규모(예산 6억원)의 기업지원 인큐베이터시설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큐베이터시설 건립 사업은 울진군 죽변에 조성될 해양바이오농공단지에 입주하기 이전에, 울진 지역 내에 활착할 수 있는 기반 시설로 활용할 계획으로,
도내 유망기업들 중에서 생산시설을 확보하지 못한 소규모 기업에게 마치 산부인과에서 아기를 인큐베이터 속에서 키우듯이 생산・제조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초기투자가 어려운 기업을 지원해 경북 지역 내 기업 창업과 일자리 창출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해양바이오 인큐베이터 시설 건립으로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은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함과 아울러 관련기업과 협력해 연구와 제품을 공동 개발하는 기회와 장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그동안 경북지역 기업의 꾸준한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지역 내 다양한 생산제조기업과 관계자들의 요구에 따라 이번에 기업 인큐베이터 건립사업을 추진하게 된 것이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지역 내 기업지원 인큐베이터 시설 건립으로 지역 내 유망 기업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이러한 시설건립을 시발점으로 지역 내에 기업 생산활동 활성화를 유도하여 지역의 일자리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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