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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세계 최빈국 마다가스카르 식량 해결을 위한 노력‘가시화’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3년 02월 25일
포항시가 지난 2011년부터 세계 최빈국인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에 새마을운동 세계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기아 및 식량해결을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

지난해 10월 농업기술센터 전문지도사 2명이 현지에서 못자리를 설치해 11월 모내기 후 최근 수확시기를 맞이했고, 우수 품종은 다음 작기에 확대 재배해 기아에 허덕이는 마다가스카르 국민들의 식량해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농업혁신운동 계획으로 지난 가을 추진한 벼 우량품종 확대보급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이달 하순부터 다음 달 초순까지 벼 수확을 할 계획이다.


ⓒ GBN 경북방송
이와 관련해 농업기술센터는 서석영 동부농업인상담소장을 25일부터 현지에 파견, 주재지도해 한층 더 우수한 품종을 보급하고, 마다가스카르를 아프리카의 새마을발상지로 만들 방침이다.

백상기 마다가스카르 교민회 부회장은 “이곳 언론에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며 “남아프리카 공화국 한국대사관에서도 실질적인 지원을 하는 포항시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고, 많은 교민들 또한 대한민국 국민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했다.

한편 시는 마다가스카르에 포항메디칼센터 건립, 농수로 개설 및 학교 리모델링을 성공리에 마쳐 글로벌 포항의 브랜드 및 위상을 제고한 바 있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3년 0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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