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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친선사절단 일본 자매도시 방문

자매도시간의 우의증진, 깊어가는 한․일 우정
김경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3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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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친선사절단(단장 : 김상준 부시장)은 해외자매도시 일본 오바마시(小浜市)에서 개최되는 오미즈오쿠리 축제에 초대를 받아, 오는 3월 2일부터 5일까지 3박 4일의 일정으로 일본 오바마시 및 나라시(奈良市)를 친선방문하게 된다.

경주시와 오바마시는 신라시대에 불교문화가 오바마를 거쳐 나라시로 전파되었다는 역사적 배경과 나라시의 중개로 1977년에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미술교류, 축제상호 파견, 학생작품 전시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져 왔다.

이번 친선사절단은 작년 10월에 우리시에서 개최된 떡과 술잔치 행사에 참가한 오바마시 대표단으로부터 오바마시 축제 참가 요청을 받았으며, 오바마시장으로부터 공식 초청장이 도착해, 상호이해와 호혜를 바탕으로 천년고도 경주 홍보 및 자매도시간의 우의를 돈독히 하고자 축제에 참가하게 된다.

경주시 및 경주시의회(권영길 부의장)로 구성된 친선사절단(6명)은 일본 오바마시의 공식일정을 마치고, 4일(월) 나라시로 이동해 나라시장 예방 및 슈니에 축제에 참가하게 되며, 4월에 개최되는 “경주벚꽃마라톤대회”, 8월에 개최되는 󰡒이스탄불-경주 세계문화엑스포 2013󰡓행사 홍보 및 향후 자매도시간의 교류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경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3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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