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Paperless 간부회의로 A4용지 12만장 아껴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3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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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요일 아침 8시 20분이 되면, 박승호 포항시장을 비롯한 국장들은 아이패드만 들고 간부회의에 참석 한다.
작년 2월 박승호 포항시장의 지시로 일체의 종이 문서를 없애고 아이패드로 간부회의를 진행하기로 한 후 회의 모습이 스마트하게 바뀐 것이다.
종이 없는 회의 시범 실시로 포항시는 매주 2천5백여장의 종이를 절약할 수 있었으며, 지난 1년 동안 A4용지 12만여장, 비용으로는 3백여만원을 절감했다.
이는 30년 수령의 나무 12그루, CO₂336㎏ 감소 효과에 해당된다.
포항시의 스마트한 간부회의 진행으로 A4용지 절약 뿐만 아니라, 자료수정 및 재편철 등에 따른 직원들의 시간과 노력 등을 대폭 줄일 수 있어 직원들의 업무부담 경감 효과도 크다.
시는 ‘사무환경 혁신 QSS 운동’ 일환으로 추진해 온 Paperless 간부회의 시범실시 결과를 바탕으로 각종 회의의 종이문서 없애기를 확대 시행할 계획이며, 올해부터는, 칼라 프린트 안하기, 문서보고를 대신해 메모 ․구두보고 하기, 이면지 사용하기, 통합 프린터기 사용 등 불필요한 행정낭비 요소를 줄여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일 중심의 시간 관리와 아침시간의 업무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아침 회의를 대폭 줄이고, 회의시간도 9시 전에 마치는 것으로 변경했으며, 짧아진 회의시간을 활용해 주민과 함께 현장에서 소통하는 행정으로 바꿔 나가고 있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3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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