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외국인센터 한국어교육 인기리에 실시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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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외동읍 입실리에 위치한 경주외국인센터(센터장 윤혁권)에서 한국어교육이 인기리에 실시돼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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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이 있는 지역의 특성상 외국인 근로자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이곳 외동읍에 동국대학교 국문과 교수를 역임한 윤혁권 센터장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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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외국인센터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요구에 의해 총 4개의 무료 한국어 반이 구성되었다고 전한다. 각 반은 한국어 수준에 따라 한국어1(기초), 한국어2(중급)과정으로 나누는데, 한국어1은 이원학 선생님(본 센터 사무국장)이 맡고, 한국어2는 윤혁권 선생님(본 센터장)이 맡고 있다.
먼저 한국어1 수업은 총 3개 반으로 주중반(1-A반), 주말반(1-B반), 주말반(1-C반), 한국어2 수업은 1반으로 주말반(2-A반)이며, 2월 23일 개강되었다. 참여 근로자의 출신국가는 캄보디아, 베트남, 중국, 미얀마, 태국, 스리랑카 등등 이며 총 수강생은 32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경야독으로 공부에 열의를 보이는 외국인근로자들을 위해 경주외국인센터에서는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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