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예술의전당, 2013 새봄맞이 음악회 "White Concert"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는 클래식 여행 바리톤 김동규,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가 처음으로 경주를 찾는다.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3년 03월 04일
|  | | | ⓒ GBN 경북방송 | | 경주시와 (재)경주문화재단은 봄을 맞이해 경주예술의전당의 시작을 알리는 2013 새봄맞이 음악회 "White Concert"를 다음달 14일 경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White Concert는 60인조의 젊은 오케스트라 대구MBC교향악단(지휘:김지환)과 한국을 대표하는 바리톤 김동규, 얼마전 '스타킹' 300회 특집에 출연해 시청자에게 폭풍 감동을 선사한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가 협연하고 2012년 오스트리아 비엔나 프란츠슈베르트 합창경연대회 그랑프리를 수상한 경주소년소녀합창단(경주YWCA소년소녀합창단) 이 특별출연한다.
이번 공연은 이주연(대구MBC)아나운서의 설명이 더해진, 온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음악회로 유난히 추웠던 이번 겨우내 얼어붙어있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주고 봄의 서정을 한껏 느낄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다.
김동규씨는 얼마 전 인터뷰에서 대표곡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는 원래 봄의 노래라고 밝힌바 있는데 이번 경주 공연에서는 ‘3월의 어느 멋진 날에’로 바꾸어 경주시민에게 들려준다.
그리고 한국인 최초 뉴욕 카네기홀에서 바이올린 독주회를 열고 지난 해 8월 소프라노 신영옥씨와 함께 솔리스트로 초청받아 세계적 권위의 LA월트디즈니콘서트홀에서 LA심포니오케스트라와 성황리에 공연을 마친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가 음악을 통해 사람과 소통하고 음악을 통한 치유의 연주를 선사한다.
경주문화재단은 명실공히 최고의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는 고품격 오케스트라의 향연으로 봄이 오는 길목에서 느낄 수 있는 설렘을 화려하게 장식해 봄을 맞이하는 시민들의 마음에 더욱 깊은 감동과 풍성함을 선물할 예정이다. 사랑의 봄을 연주할 2013 새봄맞이 음악회 “White Concert”는 3월 14일(목) 오후 7시 30분, 사랑을 전하는 화이트데이에 펼쳐지며, 티켓은 VIP석 5만원, R석 4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이다. 공연문의는 경주예술의전당 전화(1588-4925)나 홈페이지(www.gjartcenter.kr)로 할 수 있다. |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3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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