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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영천학사 입사식 개최

“21세기 주인공, 그대는 영천인!”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3년 03월 04일
ⓒ GBN 경북방송


21세기 지역과 국가의 발전에 기여할 인재양성을 위해 설립한 영천학사의 2013년도 입사식이 지난 2월 28일(목) 서울 동대문구 소재 학사에서 개최되었다.

정태진 영천학사장, 손수일 변호사, 영천시 이성국 총무과장, 안규섭 서울사무소장과 담당이 참석한 가운데 입사생 60여 명을 대상으로 김상석 사감선생의 오리엔테이션과 학사운영 설명, 입사생 수칙교육이 있었으며, 입사생 선행우수자에 대한 정태진 학사장의 표창장 수여와 2013년도 상반기 자치회 임원 임명장 전수, 내빈들의 인사말씀과 축사가 있었다.


ⓒ GBN 경북방송
서울지역 부장판사를 역임하고 현재 대형 로펌회사에 재직중인 손수일 변호사는 덕담을 통해 “여우도 죽을 때는 자기가 살던 굴(고향)쪽으로 머리를 향하는 ‘수구초심’처럼 여러분들의 고향은 영천이다. 어느 곳에 가든 고향은 꼬리표처럼 따라 다닌다. 항상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지역발전을 생각하는 동량이 되어야 한다”면서 고향사랑을 주문했으며 공부에 있어서 “여러분들은 언제나 포기하지 않는 인생을 살아야 한다”며 끈기를 강조했다.

영천학사는 2008. 3월 개원해 수도권 소재 대학생들의 기숙시설 지원으로 학부모들의 교육비 경감에 크나큰 기여를 하고 있다.

대학생 부담금은 입사료 5만원/1회, 월사용료 14만원으로 대학교 인근의 자취방, 원룸, 대학기숙사보다는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생활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2103년도 학사 입사희망자가 몰려 평균 1.4: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퇴사요건에 해당하지 않을 시 1년간 기숙사를 이용할 수 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이제 입시에서 벗어나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계발하고 사회에서 두각을 나타내어야 한다. 인생 자체가 경쟁이다. 「노블레스 오블리제」처럼 배운 교육을 나누고 기부해야 한다”면서 베품의 미학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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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3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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