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2013 경주전국연날리기’성황리 개최
올 한해 좋은 일들이 하늘 가득, 훨훨 날게 해주세요!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3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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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경주전국연날리기 대회’가 경주문화원(원장 김기조) 주최로 3월 3일 황룡사지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국 18개 지역 연 동호인과 관내 20개 읍・면・동 선수와 초등학교 등 250여명의 선수와 1,000여명의 관람객이 운집해 평소 한산했던 황룡사터 일원이 하루 종일 관람객들로 북적였다.
경기는 일반부의 방패연(40연)싸움, 창작연날리기, 왕위전이 개최되고 초등부(4~6학년)의 연 높이날리기, 경주지역 23개 읍,면,동 대항 가오리연 멀리날리기, 그리고 부대행사로 연 전시와 연만들기 체험, 투호, 제기차기 등 전통민속놀이가 마련되어 관광객과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연신 연줄을 풀었다 감았다가, 위에서 아래로 좌에서 우로 공격하고 방어하는 연싸움은 관광객으로부터 탄성을 자아내게 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이번 행사는 초등부의 높이 날리기와 일반부의 방패연 싸움, 왕위전, 지역 읍·면·동 대항, 등으로 구성하여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대형문어연, 스포츠연, 공주인형연, 태극연, 델타연, 나비연, 줄연 등 아름답고 특별한 기획연들의 시범 연날리기가 관람객들에게 많은 구경거리를 선사했다.
|  | | | ⓒ GBN 경북방송 | | 최양식 경주시장은 휴일을 맞아 연날리기 대회에 참석한 선수들과 관광객들에게 “연날리기를 보니 어릴적 친구들과 연날리기 하던 옛 추억이 새록새록 피어난다”며, “연날리기 대회를 통해 요즈음에는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전통놀이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연날리기 문화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3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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