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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어린이보호구역 및 어린이공원 일원 불법 현수막 제거

불법 현수막! 우리 아이가 위험해요.
김경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3년 03월 05일
ⓒ GBN 경북방송
경주시는 초등학교 및 유치원 주통학로에 교통시설물 설치 등으로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공간 확보 및 각종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 운영하고 있으며, 또한 어린이 공원은 어린이의 보건 및 정서생활의 향상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치된 공원이다.

그러나 이들 지역에 불법 현수막들이 난무하고 있어 우리의 소중한 아이들이 등․하교 길은 물론 일상생활까지 안전을 위협받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경주시 도시디자인과(과장 김호상) 자원봉사단에서는 지난 1일 연휴인데도 불구하고 황성, 용강동 소재 초등학교, 유치원 및 어린이공원 등에 게시된 불법 현수막 제거에 전직원이 온 힘을 모은 결과, 봉고차량 2.5대 분량의 현수막을 제거하는 성과를 올렸다.

김호상 경주시 도시디자인과장은 이날 봉사활동을 마무리하면서 “불법 현수막 철거가 우리의 소중한 아이들의 안전을 사전에 예방하고, 아름답고 질서 있는 도시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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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3년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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