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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보건소, 가족사랑의 새로운 실천, 엄마행복학교...

건강한 부모가 건강한 가정을 이끌 수 있다.
김경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3년 03월 06일
ⓒ GBN 경북방송

경주시보건소는 주민건강지원센터에서 가족힐링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엄마행복학교’를 3월 5일부터 8주과정으로 부모역할에 관심있는 학부모 1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경주시 보건소의 이번 프로그램은 심리상담사 서정자씨를 강사로 초청해 ‘건강한 부모가 건강한 가정을 이끌 수 있다’는 주제로 교육을 실시한다.

수강생들은 먼저 자신의 기질(성격)을 바로 알고 다음으로 자녀의 기질(성격)을 알고 난 뒤, 각자의 기질에 따른 부모역할법을 매 회기 집단상담과 실제 연습을 통해 자기 자녀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훈육하는 방법에 대해 교육을 받게 된다.

2010년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경주시민의 스트레스 인지율은 26.2% (남자 25.2%, 여자 27.1%)이며 연령대 별로는 40대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반면, 최근 1년(365일) 연속적으로 2주(14일)이상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의 우울감(슬픔이나 절망감 등)을 경험한 우울감 경험률은 전체 시민 중 평균5.5%, 남자 2.6%, 여자 8.3%로 여자가 남자보다 높게 나타났다.

현재 경주시(보건소)는 다양한 힐링프로그램을 발굴하여 네트워킹함으로써 세계적인 힐링시티를 실현하기 위해 주력하고 있다. 이에 주민건강지원센터에서도 지속적인 가족힐링프로그램을 발굴, 운영함으로써 신체건강뿐만 아니라 정신․사회적 건강(힐링) 추구에 적극 앞장 설 것이며,

이번교육을 통해 “엄마행복학교” 가족사랑의 새로운 실천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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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3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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