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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이 협심해 실천하는“클린성주만들기”

배수로 위 정비대상 참외작업장 철거작업 실시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3월 06일
ⓒ GBN 경북방송
월항면(면장 최종관)에서는 6일 군청 농정과와 안포2리 마을주민 등 25명이 합심해 배수로 위에 설치된 참외작업장 철거작업 및 환경정비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참외작업장 철거작업은 면 직원들의 홍보활동과 더불어 수차례 농가주를 설득한 결과로서, 배수로 위에 설치되어 있는 참외작업장의 철근을 뽑아 내고 농자재들을 정리해 이동하는 등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구슬땀을 흘렸다고 한다.

농가주 이동우(안포2리)씨는 클린성주만들기는 면장님과 직원들의 적극적인 홍보로 실천할 맘이 있었지만 워낙 큰 작업장 규모와 농자재를 이동하기에는 혼자의 힘으로는 엄두가 안나 포기하고 있었다. 하지만 면직원과 군청직원들이 바쁜 업무를 제쳐두고 나와서 자신의 일처럼 도와줘 이번 작업장 철거작업을 할 수 있게 되어 너무나도 고맙다”고 말했다.

최종관 월항면장은 “지속적인 홍보와 농가에 대한 설득으로 무엇보다 힘든 배수로 위 참외작업장 철거작업을 한 것은 서서히 클린성주만들기에 대해 농민들의 마음이 열리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다.

이번 작업장 철거로 클린성주만들기 실천에 한발짝 다가섰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대민접촉을 통해 농민들의 마음을 얻어 깨끗한 월항면 만들기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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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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