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APC 사과 매출액 200억 돌파
영주사과 유통의 중심으로 떠올라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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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 영주농산물유통센터 운영에 대한 재무재표 감사결과 년간 7,428톤의 사과를 유통해 212억원의 매출액을 올렸다. 기간중 수익금은 105백만원으로 영주시는 법인세를 차감한 금액의 50%인 50백만원의 수익을 올리게 되었다.
영주시의 전년도 사과생산량은 5만5천여 톤으로, 영주APC는 전체 사과 생산량의 13%이상을 유통하는 물류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영주농산물유통센터는 건축연면적 11,451㎡ 규모로 188억원을 투자해 년간 15천톤의 처리능력을 갖추고 2007년 11월에 완공되어『선비숨결』과『아이러브영주사과』라는 브랜드로 도시 소비자에게 영주사과의 인지도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고,
사과 판로확보에 주력해 이마트, GS 리테일 등 대형유통점 입점, 지속적인 홈쇼핑 판매등으로 브랜드파워를 키워서 2009년도에 흑자를 기록한 이후 매년 성장해 왔으며, 재배농가의 소득증대와 함께 고품질 영주사과유통의 중심적인 역할을 해 오고 있다.
영주시와 나주시는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창조지역사업(사과하면 배가 되는 영․호남 기쁨창조사업”)의 일환으로 이마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설 시즌에『영주사과․나주배 홍동백서』세트를 출시, 소비자의 호평을 받았다.
영주시(시장 김주영)는 향후 “대형유통점 특판행사, 홈쇼핑 정례방송등 다양한 홍보와 마케팅을 실시하고, 농산물유통센터 중심으로 산지 원물확보 및 물류기지 역할을 수행해 사과 재배농가들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육성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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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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