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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감사송과 함께 감사하모니 울려 펴져

시민소통담당관실, 매일 아침 ‘감사송’ 부르며 감사하모니로 하루 시작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3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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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다같이♬ 감사해(감사)”
포항시가 추진하고 있는 감사운동 열기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시민소통담당관실 직원들이 아침시간을 활용해 감사송을 부르면서 감사하모니로 하루를 맞이하고 있다.

소통실 직원들은 매일 오전 8시 20분만 되면 모두 사무실 중앙에 둥글게 모여 손을 잡고 다함께 감사송을 부른 뒤 하루 한 명씩 직원들에 대한 오~감사를 발표하고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큰 소리 구호를 외친 뒤 업무를 시작한다.

특히, 소통실의 감사발표는 “이런 저런 잔무가 많음에도 늘 웃으며 열심히 일해주시는 현태씨에게 감사합니다” “아침마다 ‘반갑습니다’ 하고 출근길에 씩씩하게 인사해주는 건현씨에게 감사합니다” 등 과장·계장들의 직원에 대한 애틋한 감사의 마음이 묻어나면서 7급 이하 직원들의 사기진작에도 한몫 톡톡히 하고 있다.

포항시 도성현 시민소통담당관실장은 “감사한 일을 공유하는 시간이 일상화되면서 직원들의 좋은 점들이 더 많이 눈에 들어오고 직원간의 동료애와 친밀감도 더 커진다” 며 “아침에 함께 부르는 감사송으로 하루 종일 콧노래를 부르면 신바람나게 일할 수 있다”고 말했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3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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