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상반기 3,000억원 집행으로 지역경제 살린다
균형집행 대책회의 개최로 가속도 붙여
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3년 03월 08일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지역경제 활력제고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방재정 균형집행에 가속도를 붙이기 위해 8일 전 부서 업무담당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재정 균형집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  | | | ⓒ GBN 경북방송 | |
이날 회의에서는 부서별 1억원 이상 주요대상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집행 부진사업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고, 향후 중점추진사항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시에서는 상반기내 균형집행 대상금액 4,981억원 중 3,000억원 이상을 집행한다는 계획으로 지난 1월부터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균형집행 상황실을 설치‧운영하여 추진사항 수시점검 및 보고회를 개최하고 있으며,건설공사 조기발주 결의대회(2월), 합동설계반 운영(1~2월), 긴급입찰제, 소액 수의계약, 선금지급 등 예산 균형집행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시 예산의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지방교부세의 효율적인 확보방안 마련을 위하여 2013년 교부세 제도 운영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각 부서별로 교부세를 증액 확보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집중 논의했다.
김영석 시장은 “어려운 경제여건을 감안해 경기둔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경기변동을 완화시키기 위해서는 균형집행 추진이 필요하다”며 “균형집행 추진실태를 매주 점검하고 추진에 따른 애로사항의 적극적 해결을 모색하여 서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 직원이 다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균형집행은 상하반기 경기변동 흐름을 보완하고 서민경제 활성화 및 안정적인 국가경제성장을 위해 2009년부터 국가정책적 차원에서 실시하고 있으며,영천시에서는 지난해 행정안전부와 경상북도 평가에서 우수자치단체로 선정돼 2억원의 상사업비를 받은바 있다. |
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3년 03월 08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