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의료취약계층에 감동 의료서비스 제공
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3년 03월 08일
영천시는 3월 7일(목) 화산면 암기리 보건진료소에서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등에게 찾아가서 보살피는 고품격 감동『찾아가는 행복병원』무료 이동진료 의료서비스를 전개하여 지역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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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행복병원』은 경상북도에서 “2011년 정부합동평가”에 보건행정 우수기관상 사업비로 초음파진단기, x-ray 촬영기, 체성분분석기 등 최첨단 의료시스템을 갖춘 이동진료차량을 도입하고 도내 포항, 김천, 안동 의료원별로 진료권역을 정하여 주2회 의료취약지역을 순회하면서 진료, 투약, 결과 통보 및 사후관리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우리시 진료권인 포항의료원은 일반의1명, 간호사 3명 방사선사, 병리사 등 의료진 10명과 의료장비 15종을 구비하여 67명의 마을주민을 진료하였다. 이를 지켜본 암기리 마을 이장 권○○(남, 66세)은“다리도 아프고 몸이 불편하여 병원에 나가기가 어려운데 이렇게 초음파 진료까지 받을 수 있어 너무나 고맙다”면서 감사함을 거듭 말씀하셨다.
또한, 영천시보건소장 구현진은“『찾아가는 행복병원』사업은 시민에게 진정한 오지사업이며,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과 독거노인, 장애인 등 찾아가는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기여하는데 있다”고 강조하셨다.
이 사업의 목적인 이동 무료진료를 통하여 의료취약계층의 접근성을 강구하여 더욱 다가가는 보건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기대해 본다. |
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3년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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