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농공단지 CEO, 창조경제 동참 결의 다져
경북농공단지협의회 제8차 정기총회, 농공단지 활성화 방안모색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03월 08일
경상북도는 3월 8일(금) 호텔인터불고 엑스코에서 도내 47개 농공단지협의회장, 중소기업 유관기관 대표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농공단지협의회(회장:서인교) 제8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총회에서는 올 한해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서인교(65세, ㈜한성정공 대표이사) 현 회장을 2년간 협의회를 대표할 제5대 회장으로 선출 했다.
총회에 참석한 농공단지 입주기업 CEO들은 부단한 연구개발로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여 박근혜정부의 제1경제원칙인 일자리중심의 창조경제 실현에 적극 동참하자고 다함께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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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수출 감소와 내수부진 등 국내외 경제사정이 아직 어렵지만 이런 때일수록 농공단지가 지역경제에서 차지하고 있는 비중(57개 단지, 925개 기업, 2만2천명 고용)과 중요성은 더 커지고 있음을 강조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다시 한 번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한편, 이날 입주기업에 대한 자문과 상담을 위한 새 자문위원으로 박찬득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권본부장, 박종근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장, 박국근 신용보증기금 대구경북영업본부장을 위촉하는 등 자문위원들과 상견례 시간도 함께 진행했다.
경상북도 이재춘 건설도시방재국장은 농공단지는 제조업 기반이 취약한 농어촌 지역에 대한 투자를 통해 도농간 격차해소와 주민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하면서, 경북도에서는 올해 총 226억(단지조성 155억, 공공시설물 정비 71억)의 예산을 투입하는 등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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