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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농업기술원 상주감시험장,‘재미있는 감 농사 이야기’발간

떫은감 재배기술 및 가공이용기술 한권의 책으로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3년 03월 08일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상주감시험장은 감 재배 농업인과 관련 연구기관에서 지침서로서 활용하게 될 『재미있는 감 농사 이야기』책자를 발간, 우리나라 최고의 떫은감 농사의 길잡이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 GBN 경북방송

특히 세계 감 생산의 75%를 차지할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와 인접해 있는 중국과의 FTA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떫은 감의 총서를 발행하게 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상주감시험장은 전국 각지에서 귀농인이나 감 재배를 시작하려고 하는 많은 분들이 감 품종, 재배 등에 대해 많은 질문과 상담을 하고 있다며,

특히, 직접 방문하여 상담하시는 분들에게는 이번에 발간한 책을 증정하고, 경상북도농업기술원 홈페이지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고 밝혔다.※ http://www.gba.go.kr에서 경상북도농업정보DB/농업동향정보/농사정보/과학영농/2013년/재미있는 감 농사 이야기

이 책에 수록된 내용은 감나무의 생육 특성을 비롯하여 감 산업 현황과 FTA, 주요 품종, 묘목 생산과 토양 및 병해충 방제 등 재배기술 전반과 감의 효능 및 가공 이용까지 떫은감에 대한 총서로서 떫은감 농사의 길잡이 역할을 다할 것으로 보여진다.
ⓒ GBN 경북방송

상주감시험장은 전국 유일의 떫은감 연구기관으로서 국내에서 가장 많은 감 유전자원을 보존하고 있으며 현재 ‘국가식물유전자원보존기관’으로 지정 운영되고 있다.※ 경북 상주시 공성면 웅산로 1094(장동리 69) / 054-531-0591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상주감시험장 김세종장장은 우리나라 감 산업은 농업 선진국들과 중국의 저가 농산물 공격, 기상재해, 농업인의 고령화 등 국내외적으로 너무나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으나, 이번에 발간한 책은 연구원들이 심혈을 기울여 감 재배 초보자도 쉽게 알 수 있도록 집필했다며 이 소중한 자료가 감 재배 농업인과 가공 이용 소비자들까지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3년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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