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한림야간중고등학교 특별한 졸업식 “정석호 의장 감동적인 축사”
“배움에 있어 부끄러워하지 마세요.”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3년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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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오후 7시30분 경주시 성건동 경주청년회의소 대회의실에서는 한림야간중·고등학교의 특별하고 소중한 졸업식이 열렸다. 최양식 경주시장, 정석호 경주시의장, 정식원 경주경찰서장, 김영준 세무서장, 정희택 경주청년회장, 도의원, 시의원을 비롯한 각계기관단체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았던 한림야간중·고등학생 30여명이 그 결실을 맺고 말 그대로 ‘빛나는 졸업장’을 수여받았다.
한림야간중고등하교 박재동 교장은 “ 40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졌으며 경주시민의 따뜻한 사랑과 격려 속에서 지금까지 800여명의 졸업을 했습니다. 지역사회에서 나름 많은 기여를 해왔다고 자부하고 있으며, 그동안 한림야간중고등학교를 도와주신 분들에게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더욱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고 말했다.
또 졸업식 자리를 축하하기 위해 찾은 최양식 경주시장은 “스스로 해내고 이룩한 여러분이 자랑스럽고 존경스럽다”며 “앞으로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협조 하겠다”며 밝혔다.
|  | | | ⓒ GBN 경북방송 | | 이어서 정석호 경주시의장은 “배움에 있어 부끄러워하지 마세요.” 어릴 적 만약 내가 여기 오지 않았다면 지금 이 자리에 올 수 없었다며 한동안 목이 메어왔다. 정 의장은 자신의 삶에 대하여 회고하며 참석한 학생, 시민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이날 졸업식에는 경주청년회의소 정희택 회장은 한림야간중고등학교 지원금을 전달하여 지역선두 청년단체로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경주청년회의소는 1985년 8월부터 경주청년회의소 1층을 한림야간중고등학교에 무상으로 임대를 해주고 있으며 매년 2백5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3년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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