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북구보건소, ‘싱겁게 먹기 실천!’ 릴레이 결의대회 개최
3월 11일부터 15일까지 “나트륨 줄이기 범국민 인식주간”으로 지정 북구보건소, 건강한 식생활문화 정착에 주력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3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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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남·북구보건소가 11일부터 15일까지를 나트륨 줄이기 범국민 인식주간으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식약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포항의료원과 연계해 단체급식소와 건강음식점 등 공공장소에서 싱겁게 먹기 결의대회 및 홍보체험관, 가두 캠페인 등을 실시한다.
우선 남구보건소는 11일 형산로터리에서 ‘나트륨 줄이고 go~ 건강올리go~’라는 슬로건으로 가두 캠페인을 실시하고, 12일 장기면 읍내리 마을회관과 15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음식점 위생업주 교육 및 홍보체험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13~14일은 남구 읍면동사무소 직원들이 싱겁게 먹기 실천음식점 지도 시 활용하도록 염도계를 배부하고 사용법을 교육한다.
북구보건소는 ‘소금! 적게 넣고 적게 먹자’라는 슬로건으로, 11일 오후 2시 30분 이마트 이동점, 13일 11시 양덕동 삼구건설 현장, 14일 오후 1시 포항의료원에서 진행한다.
또한, 11일 11시 학산종합복지회관 무료급식소 장수식당, 12일 11시 만나의집, 14일 11시 기쁨의 경로식당, 15일 11시 요안나의 집, 창포사랑 나눔터에서 음식의 염도를 측정해 보는 체험행사와 미각테스트 및 패널전시회 등 순회 캠페인도 벌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12일 아침 7시 30분 우현사거리에서 출근길 시민을 대상으로 거리캠페인을 하고, 내연산 건강특화구역에서는 음식점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올바른 식생활 정착을 위한 싱겁게 먹기 가두 캠페인과 홍보체험관을 운영한다.
박혜경 북구보건소장은 “올해는 싱겁게 먹기 범시민 운동의 확장기로 단체급식소와 음식점에서 싱겁게 먹기 사업을 확대해 시행하고, 상설체험관 운영,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사회적 운동으로 전개하여 건강한 식생활문화 정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포항시는 지난 2011년 싱겁게 먹기 실태조사를 시작으로 지난해 전국 지자체 최초 싱겁게 먹기 운동본부를 출범했으며 식약청 나트륨 줄이기 운동 지역본부 1호로 지정되는 등 나트륨 저감화 정책의 전국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3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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