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한국 파견 일본 공무원 25명 포항 방문
포항의 멋진 모습, 일본에 가서 전하겠습니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3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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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치체국제화협회(CLAIR) 서울 사무소 포항 세미나를 위해 한국 에 파견된 일본 공무원 25명이 지난 8일 포항을 방문했다.
방문단은 포스코, 호미곶, 구룡포, 죽도시장 등 포항의 주요 명소를 견학했으며, 구룡포 일본인가옥거리와 근대문화역사관을 방문한 방문단 일행은 “포항은 예로부터 일본과 교류가 활발했다고 들었는데 이렇게 잘 보존하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 곳이 살아있는 역사 현장으로써 많은 일본인들에게 알려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날 환영행사에 참석한 포항시 정병윤 부시장은 “포항에는 세계적 철강기업인 포스코가 위치해 있고, 최고 수준의 연구 중심 명문대학인 포스텍, 방사광가속기, 나노기술집적센터 등의 인프라를 구축한 첨단과학도시”이며, “지난 2009년 국제 컨테이너 터미널을 갖춘 영일만항 개항으로 일본을 비롯한 중국, 러시아, 동남아 등 여러 도시와 항로를 개설해 21세기 신해양시대를 주도하는 국제 비지니스 및 환동해 경제권의 물류거점 도시”라고 포항을 소개했다.
아울러 정 부시장은 “포항은 일본과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각 주요도시와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추진하고 있다”며, “하루 빨리 마이즈루항과 영일만항 간 새로운 항로가 개설돼 물동량 교류가 활발해지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한 CLAIR 서울 사무소 야스모토 토시오(安本俊夫) 소장은 “포항은 몇 번 방문한 적이 있는데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잘 정비된 과학 인프라가 기억에 남는다”며, “한국에 파견된 일본 공무원들이 포항을 방문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일본 자치체국제화협회는 1988년 7월 일본 동경을 사무국으로 하여 지역의 국제화를 추진하기 위해 설립됐다. 현재 한국에 파견된 일본 공무원은 41명이며 그 중 일본 자치체국제화협회의 일본 공무원은 13명이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3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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