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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2013 첫 번째 ‘경주길’ - 정월대보름맞이 양동마을 걷기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입력 : 2013년 03월 11일
길은 늘 있어왔고 그 길을 걷는 사람이 있는 한 수만 갈래 무한대로 뻗어있는 것이 또한 길이다.

천년왕조의 도읍이었으며 그 후 다시 천년의 시간을 안고 도도한 역사를 잉태하고 있는 경주에는 긴 역사로 하여 어느 도시보다도 많은 길들이 있다.

경주의 길을 찾아서 걷는 사람들, ‘경주길’ 회원들은 지난 2월 24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경주양동마을을 찾았다.

때마침 양동마을은 고유의 농악놀이가 마을을 누비고 있었고 오후 2시부터는 지역민과 관광객이 참여하는 줄다리기가 한창 준비 중이었다.

‘경주길’ 회원 일행은 이재오 회장의 안내에 따라 가장 먼저 월성 손씨 종택인 서백당을 찾았다.

흰 두루마기를 차려입은 종손이 종가의 내력에 대해 설명했고 때마침 양동마을을 찾은 최양식 경주시장은 ‘경주길’ 회원들의 의미 있는 답사를 격려했다.

ⓒ GBN 경북방송
이어서 양동이씨 종택인 무첨당을 찾아서 종손이 들려주는 종가의 내력과 양동마을의 역사를 경청한 일행은 일반관광객의 발길이 닿지 않은 양동마을 곳곳을 답사했다.

‘경주길’은 5년 전 이재오, 백진호 공동회장이 잊혀진 경주의 역사와 그 역사를 담고 있는 길을 찾아 재조명 한다는 의미에서 출발했다.

현재 이재오(수오재 대표) 회장과 김성장(영진상사 대표) 사무총장이 이끌고 있는 ‘경주길’은 경주, 울산, 서울, 부산 등지의 회원 32명이 매월 마지막 주 일요일에 모여 경주의 길을 걷는다.

ⓒ GBN 경북방송
선조들이 걸었고 우리의 후손이 걸어야 할 길을 걸으며 문화유적의 전승과 경주의 발전을 연구하고 토론하는 ‘경주길’ 회원들의 경주사랑은 줄다리기의 함성만큼이나 뜨거웠다.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입력 : 2013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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