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호 포항시장, 全 공무원에게 산불피해 복구 만전 메시지 전달
복구현장 신속 투입위해 청내 방송과 모바일 인터넷방송으로 ‘당부’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3년 03월 11일
|  | | | ⓒ GBN 경북방송 | |
박승호 포항시장은 11일 오전 업무시작 전 청내 방송과 인터넷방송을 통해 산불피해의 신속 복구에 전 행정력을 쏟아 달라는 메시지를 포항시 산하 전 공무원에게 전달했다.
박 시장은 “강풍 속에 도심에서 산불이 발생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시민, 군부대, 경찰, 소방등 유관기관의 협조로 피해를 최소화했다”며, “가장 시급하게 해야 할 일은 이재민의 생활을 안정시키고 산불 잔해와 시가지가 깨끗이 정비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므로 공무원들이 앞장서서 복구의 손길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이와 함께 박 시장은 “신속한 대처와 건의로 정부의 교부세가 15억원으로 확정되었고 훼손된 산림도 산림청과 협조해 도심공원 형태로 복구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며, “긴장을 늦추지 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산불 예방시스템 구축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덧붙였다.
|  | | | ⓒ GBN 경북방송 | |
포항시, 산불피해 복구에 전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포항시, 부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산불피해 복구 대책반’ 편성 피해지역, 굴삭기 6대와 트럭 20대 투입
포항시는 지난 9일 도심을 휩쓴 산불피해지역의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전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
시는 11일 부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산불피해 복구 대책반’을 긴급 편성하고 오후 8시까지 전직원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해 공무원, 군인, 자생조직단체 등의 인력과 장비를 투입하고 복구에 본격 나섰다.
박승호 포항시장은 이날 모든 행사계획을 취소하고 산불피해지역인 용흥동 우미골을 방문해 피해상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피해주택 쓰레기를 손수 수거하는 등 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시는 이날 산불피해지역인 중앙동, 용흥동, 우창동에 공무원 800명, 군인 400명, 자생단체 600명 등 총 1,800명의 인원을 투입해 정밀피해조사에 나섰으며 등산로, 도로변, 피해주택 쓰레기 수거와 청소에 힘을 쏟았다.
|  | | | ⓒ GBN 경북방송 | | 이날 남구청 직원과 연일읍 자생단체회원 등 350여명은 이번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읍민운동장 주변의 묘지에 볏짚을 썰어 뿌리고 합동위령제를 지내는 등 피해주민들을 위로하고 산불피해 현장을 정비했다..
이밖에도 용흥동 산불피해지역에는 새벽부터 굴삭기 6대와 트럭 20대가 투입되어 주택쓰레기, 도로변 쓰레기, 피해목과 시설물 등을 제거해 환경정비와 교통소통을 정상화했다.
특히 시는 주택이 불탄 이재민 대한 수용과 지원이 시급하다고 보고 47세대 118명의 이재민에 대해 다각적인 주거대책을 강구하기로 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정밀피해 조사 후 세부 지원계획을 수립한 뒤 응급복구 및 이재민구호로 받은 특별교부세 15억원과 지역 기관단체 및 시민의 성금으로 복구비용을 충당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포항시는 강풍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산불위험이 증가되고 있어 산불경보 ‘주의’를 ‘경계’로 상향 발령했다.
|  | | | ⓒ GBN 경북방송 | |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3년 03월 11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