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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금년도 벼 육묘공장 36개소 설치

2018년까지 못자리없는 벼농사 실현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입력 : 2013년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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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에서는 농촌인력의 고령화에 대응하고 생산비 절감을 통한 상주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펼치고 있는 벼 육묘장 설치 지원 사업이 효과만점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벼육묘공장은 1998년부터 설치하기 시작해 지난해까지 68개소가 설치됐고 금년도에도 사업비 1,676백만원을 지원해 36개소에 추가로 설치하게 되면 총 104개소로 도내에서 가장 많은 벼 육묘공장을 보유하게 되며,

벼육묘공장을 통한 우량모 공급은 관내 벼재배 면적의 40%인 5,373ha로 확대되어 벼육묘 생산비용 52%를 절감하고 노동력은 56%나 줄이는 효과를 거둘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벼 재배농가를 비롯한 쌀전업농․농업법인․영농법인을 중심으로 시행하고 있는 벼육묘공장 지원사업비는 대형 벼육묘공장(588㎡)은 1억2천만원, 마을형(330㎡)은 1억원, 소형(165㎡)은 3천6백만원이다.

백승모 농업정책과장은 “농기계 보급 확대로 농업 기계화율은 크게 높아 졌지만, 농촌인구의 고령화와 영농인력 부족, 육묘기술 부족 등으로 우량모 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자동화된 벼 육묘공장은 안정적으로 우량모 대량생산을 가능케 함은 물론, 노동력과 경영비 절감에도 큰 효과를 보고 있는 만큼, 향후 2018년까지 못자리없는 벼농사 실현에 최선을 다해 나갈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상주시는 금년도에도 20억1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농가에 상토를 무상으로 공급한 바 있다.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입력 : 2013년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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