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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2013춘계 향교 석젠대제 봉행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3년 03월 12일
ⓒ GBN 경북방송

예안향교(전교 박원갑)와 안동향교(전교 김규현)의 춘계 석전대제가 3월12일 오전 동시에 봉행됐다. 석전제는 매년 음력 2월과 8월의 상정일(上丁日)에 성균관이나 지방의 향교에서 선성선사(先聖先師)를 추모하기 위해 올리던 제사의식으로 공자를 모시는 사당인 문묘에서 지내는 큰 제사를 가리키며, 예법과 음악이 존중되는 국가의 의례이다. 1986년 11월 1일 중요무형문화재 제85호로 지정되었으며, 석전제·석채(釋菜)·상정제(上丁祭)·정제(丁祭)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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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전이란 채(菜)를 놓고(釋),폐(幣)를 올린다(奠)는 데서 나온 이름이며 성균관 대성전(大成殿)에서 공자를 중심으로 그 제자들과 한국의 유학자 설총(薛聰)·최치원(崔致遠) 등 명현 16위의 위패를 모시고 제를 올리며 지방에서는 향교에서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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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차는 영신례(迎神禮)·전폐례(奠幣禮)·초헌례(初獻禮)·공악(空樂), 아헌례(亞獻禮), 종헌례(終獻禮), 음복례(飮福禮), 철변두(徹邊豆)·송신례(送神禮)·망료(望燎)의 순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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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3년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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