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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시설하우스 피복사업 추진.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3년 03월 13일
울진군 서면(면장 노태일)에서는 원예용으로 노후되어 미 활용되고있는 시설하우스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영농시설 환경개선사업은 농업용 시설하우스의 활용도를 높이고, 원예작물 입식으로 고소득을 창출하여 낙후된 오지마을의 이미지를 탈피하는 등 서면지역을 부자마을로 탈바꿈 한다는 방침이다.
ⓒ GBN 경북방송

지난 1월 28일 임광원 군수의 서면지역 주민들과 대화 및 업무보고시 지역내 소재하고 있는 시설하우스 13ha 426동중 노후되어 미 활용되고있는 하우스 138동 환경을 개선하여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하자는 건의에 따라 4천6백만원의 예산으로 3월중 시설하우스 환경을 개선하여 고소득 원예작목 입식을 추진하고 있다.

서면 지역은 산간지로 대부분 밭농사 위주의 영농으로 지역내 억대농업인은 12농가이나 고추, 고랭지 채소, 야콘, 신선채소, 산채, 약초 등 원예작물을 중심으로 친환경고품질 농산물 생산 및 출하시기 조절등으로 농산물의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안전영농 생산기반을 조성하여 억대 농업인 20여농가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서면에서는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등 성공적인 추진을 위하여 2월중 현지실태 조사에 따른 주민설명회를 2월 26일 개최했으며 주민 호응도가 높음에 따라 조속한 시일내 시설환경 개선을 완료하여 작목입식을 추진하고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원리 주민 박증수(남, 55세)씨는 “영농철을 맞아 가뜩이나 일손부족으로 애로를 격고있던 차에 행정에서 시설하우스 환경개선을 추진하여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부자마을 조성에 남다른 의욕을 보이고 있다.

현재 전문업체에서 시설보완 중으로 영농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 10a당 1천만원의 높은 소득으로 서면지역 농업인들의 삶의 질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억대농업인 육성 등 부자마을로 이미지와 위상전환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모두들 기대하고 있다.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3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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