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나트륨 줄이기 캠페인 전개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3년 03월 13일
우리 국민의 나트륨 섭취량은 WHO의 상한섭취 권고량인 2,000mg(소금5g) 보다 2.4배나 많이 섭취하고 있다. 이는 나트륨 함유량이 많은 국․찌개․면류의 섭취와 단체급식, 외식의 증가에 기인하며 나트륨 과잉섭취로 인한 고혈압,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당뇨병 등이 뚜렷한 증가 추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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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보건소는「나트륨 줄이기 범국민 참여 주간(3.11∼15)」을 맞아 시민의 과다한 나트륨섭취량을 줄이기 위해 나트륨 저감화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펼치고 있다.
지난 3월 8일 나트륨 저감화를 위한 외식업 경영자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3월12일 안동시청 구내식당에서 나트륨 저감화 캠페인을 개최해 1일 나트륨섭취량을 조사한 결과 조사자의 70%이상이 나트륨을 과잉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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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관계자는 “매월 셋째주 수요일은 나트륨줄이기 운동본부에서「국 없는 날」로 정해 단체급식소와 가정 등에서 국 없는 식사를 통해 나트륨 섭취를 줄이고 있다”며 “매끼 국물 1컵(200ml)을 덜 먹으면 나트륨 섭취량을 1/2로 줄일 수 있기 때문에 ‘가정에서 소금 적게 넣고, 급식에서 음식 적게 담고, 외식에서 국물 적게 먹기’ 실천을 통해 고혈압, 심뇌혈관질환 등을 예방할 수 있다”고 밝혔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3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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