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농식품부 IT융합모델화 공모사업 선정 “안동 생명 콩”전국 브랜드로 발돋움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03월 13일
경상북도는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실시한 2013년 「IT융합 모델화 공모사업」에 응모한 결과 안동시의 「안동생명 콩 생장환경 유지관리 모니터링 체계구축」사업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농림수산식품부에서는 전국 6개 시도에서 응모한 과제를 대상으로 과제목표 및 계획의 타당성, 기대효과, 추진여건 등 6개 분야에 대해 농식품부 산하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에서 서면 및 발표 심사, 현지 확인 등을 거쳐 7개 과제를 선정했다.
「안동생명 콩 생장환경 유지관리 모니터링 체계구축」 사업은 안동시에서 경북지역 최대의 콩 생산지인 안동의 우수한 콩을 전국 브랜드화 하기 위해 생산에서 판매에 이르기까지 전 단계에 걸쳐 정보기술을 융․복합해 생산량 증대와 함께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구축으로 생산이력관리 판매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세부사업으로는 콩 생장환경에 최적화된 상태 유지를 위해 토양 수분 함유량 모니터링 및 자동 관수 공급 제어 시스템을 구축하고, 강수량․일조량 등의 기상정보와 병충해 발생 정보를 생산농가에 실시간 제공하며, 생산된 콩의 판매를 위한 온라인 마켓플레이스를 개발해 유통체계를 축소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총 6억원으로 국비 2억4천만원과 도비 1억8천만원, 시비 1억8천만원을 투입해 추진하게 된다.
경북도는 이번에 선정된 사업 외에도 지난 2007년부터 총 21개 사업 160억원의 공모사업을 수행했으며, 앞으로도 중앙 부처 각종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U-ICT 기술을 활용한 사업을 추진해 관련 산업 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윤종진 기획조정실장은 “농업분야의 생산․유통․경영․소비 분야에 IT 융합기술을 접목하여 생산성을 높임으로서 농가 소득을 증대시켜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도 농수축산 분야에 IT 융합 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부자 농촌만들기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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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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