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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3, 성공적 개최를 위한 지원 결의

13일 경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결의문 채택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3년 03월 13일
경상북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김근환 안동시의회의장)는 제210차 회의를 3월 13일 오전 11시 영양군의회에서 개최하여 경주시의회가 제안한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3』성공적 개최를 위한 지원 결의문안을 심의·의결했다.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3』은 경상북도·경주시와 이스탄불시가 다가오는 8월 31일부터 9월 22일까지 고대문명의 요람이자 동서문화의 용광로인 터키 이스탄불에서 공동으로 개최한다.

김근환 협의회장은 “이번 엑스포가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새로운 문화 실크로드를 열어 나감으로써 대한민국이 세계문화를 선도하는 문화강국으로서 입지를 확고히 다질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3개 시군의회가 협력하여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결의문에는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범도민적 공감대 형성과 참여분위기 확산을 위한 엑스포 관람 및 홍보, 국가브랜드 제고, 지구촌문화축제로 승화될 수 있도록 기초의회 간 적극 협력 지원하고자 하는 단합된 의지가 담겨 있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경주 벚꽃마라톤대회 및 벚꽃축제, 안동낙동강변 마라톤대회, 영덕대게축제, 청도소싸움축제, 대가야 체험축제, 성주참외 전국마라톤대회 등 도내 각 시군의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 GBN 경북방송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3 성공적 개최를 위한 지원 결의문(안)
세계 최초의 문화박람회인『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1998년부터 지금까지 여섯 차례 개최되는 동안 모두 97개국에서 참가했으며, 1천만 명에 가까운 국내외 관광객이 다녀간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문화페스티벌이다.

이는 21세기 문화의 세기를 맞이하여 대한민국이 세계문화를 선도하는 문화강국으로서 입지를 확고히 다질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되고 있다.

이러한 때 경상북도․경주시가 정부지원 국제행사로 승인받아 고대문명의 요람이자 동서문화의 용광로인 터키에서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22일까지 이스탄불 시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스탄불 - 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3』은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새로운 문화 실크로드를 열어나감으로서 전 세계인들에게 한국문화의 정수를 보여 주어야 한다.

이에 경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는 온 세계인들의 이목이 집중될 지구촌 문화축제인 『이스탄불 - 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3』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낼 것을 다짐하면서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하나, 우리는 문화가 경제를 선도하는 글로벌시대의 주역으로서『이스탄불 - 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3』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 동참하며 범도민적 공감대 형성과 참여분위기 확산을 위한 엑스포 관람 및 홍보를 위해 기초의회 간 적극 협력한다.


하나, 우리는 『이스탄불 - 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3』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국가브랜드 제고는 물론 신라천년의 찬란한 문화를 재조명함으로서 새로운 천년 문화의 지평을 경상북도가 먼저 열어나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과 성원을 보낼 것을 결의한다.


하나, 우리는 이번 엑스포를 통해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새로운 문화 실크로드를 열어나가는 한편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평화와 번영의 꿈을 실현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전 인류가 함께 어우러지는 지구촌문화축제로 승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2013년 3월 13일


경상북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회원 일동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3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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