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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이재민을 향한 도움의 손길! 끊이지 않아

집수리 전문봉사단 30여명 주택 집수리 실시
대한적십자사 포항지사도 복구 활동 거들어
포항시 여성단체협의회, 이재민 찾아 밑반찬 전달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3년 03월 14일
산불 발생 6일이 지났지만, 이재만을 향한 도움의 손길은 끊이질 않고 있다.
ⓒ GBN 경북방송

포항시자원봉사자센터에 소속된 집수리 전문봉사단 30여명이 14일 복구현장에 참여, 4개조로 나눠 이번에 산불피해를 입은 30여 이재민 가구를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봉사자들은 페허와 다름없는 주택에 지붕 판넬 제거와 시공, 처마 물받이 설치, 창문설치 및 유리보수를 비롯해 외벽 페인팅까지 자신의 맡은 분야 전공을 살리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일반자원봉사자 30여명도 전문봉사단을 도와가며 주변 환경정비 작업에 동참했다.

집수리에 참여한 태영건축봉사단 김동훈씨는 “현장에 와 보니, 삶의 보금자리를 한 순간에 잿더미로 변한 이재민들의 심정이 어떨지 참담하다” 며 “어서 빨리 복구가 되어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열심히 돕겠다” 고 말했다.

또한, 대한적십자사 포항지사 자원봉사자 70여명은 중앙동 일원에서 주택 쓰레기, 야산 잡목 제거 등 재난 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 GBN 경북방송

포항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은 14일 경로당에서 임시로 생활하고 있는 이재민을 찾아 위로했다.

회원들은 학산 경로당, 탑산 경로당, 성봉우미 경로당과 학산주공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준비해온 밑반찬을 전달하고, 경로당 내부를 청소했다.
ⓒ GBN 경북방송

한편, 이번 산불화재 이후 지금까지 1천여명의 포항시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복구 열기를 높이고 있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3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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