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제1회 Ensemble Festival
3월 26일(화) ~ 29일(금) 4일간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3년 03월 15일
대구문화예술회관(박재환 관장)은 대구시립교향악단, 대구시립합창단 단원을 중심으로 소규모 그룹을 구성해 ‘제1회 앙상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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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예술단 연주자들의 수준 높은 기량을 보다 가까이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공연은 이달 26일(화)부터 29일(금)까지 나흘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무료로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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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스트로도 뛰어난 역량을 지닌 대구시립예술단 단원들이 꾸미는 이번 ‘앙상블 페스티벌’ 은 품격 높은 앙상블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연주된다. 그간 단원 음악회나 찾아가는 공연에서만 볼 수 있었던 대구시립예술단의 소규모 그룹 공연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다양한 규모로 실내악단을 편성하여 전통 클래식 음악 위주의 무대로 꾸며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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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연을 빛내기 위해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실내악 단체들도 초청한다. 초청 단체는 ‘듀오 에쎈’, ‘디오 우드윈드 퀸텟’, ‘디오 클라리넷 퀸텟’, ‘앙상블 누보’, ‘카리스 트리오’ 등 5개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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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주는 지휘자가 만들어 내는 음악에서 벗어나 단원들 간의 긴밀한 음악적 교감을 통한 유려한 선율을 엿볼 수 있어 실내악만의 즐거움을 선사하게 될 것이다. 이를 통해 단원들에게는 개인 실력 향상의 기회를, 관객들에게는 섬세한 앙상블을 가까이 호흡할 수 있는 소중한 체험의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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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상블 페스티벌’의 서막은 26일(화) 대구시립합창단이 ‘청산에 살리라’ 등 익숙한 한국 가곡과 함께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삽입곡 ‘This Is The Moment’(지금 이 순간), ‘L'important c'est la Rose’(중요한 것은 장미)와 같은 샹송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친숙한 무대를 선사할 것이다.
이어 27일(수)은 대구시립교향악단 실내악 팀들의 에발트 ‘금관5중주 제1번 B♭단조, Op.5’ 로 시작되며, 목관 5중주, 목관6중주, 바이올린과 첼로 듀오, 바이올린과 비올라 이중주 등으로 전통 클래식의 정수를 선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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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목)은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4개의 실내악 단체들을 초청하여 새로운 재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대구·경북 출신의 젊은 연주자들로 구성되어 있는 ‘듀오 에쎈’과 오페라 전문 오케스트라인 ‘디오 우드윈드 퀸텟’, ‘앙상블 누보’, ‘카리스 트리오’가 출연해 봄밤의 아름다운 정취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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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상블 페스티벌’의 마지막 날인 29일(금)은 대구시립예술단의 ‘금관 5중주’와 합창단 ‘돌체’, 지역 실내악 단체인 ‘디오 클라리넷 퀸텟’이 합동하여 앙상블 페스티벌 대단원의 막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대구문화예술회관 박재환 관장은 “이번 기획 공연을 통해 대구시립예술단의 활동 범위를 넓혀 다양한 공연예술을 향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예술단에 대해 시민들이 보다 친근함을 느낄 수 있는 예술 축제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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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의 ‘제1회 앙상블 페스티벌’은 초등학생(8세) 이상 관람 가능하고, 전석 무료이며 공연 당일 현장에서 초대권 수령이 가능하다. 또한 문화예술회관 예술기획과(053-601-6133)로 직접 방문하여 초대권을 미리 수령할 수도 있다. |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3년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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