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강읍 도시미관 정비 진행.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3년 03월 15일
읍민의 여론을 반영한 안강읍의 도시미관 사각지대 정비가 주민들로부터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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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주, 전주, 방범등주, 버스정류장, 공중전화 부스 등에 부착되어 있는 청테이프, 철사, 노끈, 노후벽보 등을 제거하는 도시미관 사각지대 정비는 지난 2월 시작하여 현재 까지 1차 정비구간인 안강중앙로(안강중학교~탑마트) 800m에 대한 정비를 완료하고 2차 정비구간인 안강시장, 읍민문화회관 등 이면도로에 대한 정비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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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미관 정비를 시작할때만 해도 주민들의 시각은 냉소적이고 부정적이었으나 1차 정비가 끝이 난 지금 시민들의 생각은 완전히 달라져 있다.
효과를 인정하기 시작한 것이다. 길을 가던 한 시민은 얼마전까지 벽보와 광고지가 붙어 있던게 당연한거 같았는데 이제 보니 정말 깨끗한게 마음까지 후련하다며 작업자들에게 고마움을 표하였으며, 버스를 기다리던 한 할머니는 시장님이 도시미관에 많은 관심을 보이신다더니 드디어 변화가 시작된거 같다며 감사의 말을 전해달라고 하였다.
안강읍장(이낙희)은 아직까지 전주, 버스정류장 등에 광고물 부착행위가 위법행위인지 모르는 시민이 많고, 경제가 어려운점을 감안하여 과태료부과 및 고발 등의 조치는 자제하고 있으나 오히려 이런점을 악용하여 지속적으로 붙이는 사례도 발생함에 따라 심할 경우 행정조치를 할 것이라고 하였다.
안강읍은 보다 효율적인 정비를 위하여 자생단체장 회의 등에서 불법광고물 자제를 위한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으며, 불법광고물 제거 공공근로자를 추가 모집하고 있다. |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3년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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