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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면 산불 없는 행복안동 만들기 총력

면민대상 서한문 발송, 마을회관 등엔 스티커 부착
산림인접 농가엔 산불방지 협약서 등 주민협조 요청

박 병래 기자 / gkgkbr@hanmail.net입력 : 2013년 03월 18일
ⓒ GBN 경북방송


최근 대형 산불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경북 안동시 도산면사무소에서는 ‘산불 없는 행복안동’을 만들기 위해 유관기관 및 자생단체와 협력해 대주민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산면에서는 전 면민을 대상으로 산불예방을 위한 자체 서한문 2,000부를 제작 배부했고, 농협․우체국 등 면민이 자주 찾는 유관기관 창구에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비치했다. 또 공무원과 산불감시원들은 다중이 모이는 마을회관과 경로당 및 독거촌에 산불조심 스티커를 부착했다.

산림인접 150세대에는 산불예방을 위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협조가 필요한 만큼 주민스스로 산불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산불방지 소각 안하기 협약서’를 이장,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원 등의 협조를 받아 징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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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형 도산면장은 “영농 준비철을 맞아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소각이나 입산자 부주의로 인한 산불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주민들의 협력이 꼭 필요한 만큼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주민 스스로 참여하는 협약서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도산면은 지난 2월 11일부터 오전, 오후 각 1차례씩 전 구역을 순회하면서 산불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산불예방 홍보를 위해 3월 14일 파출소, 농협, 우체국 등 면 주요기관과 자생단체장이 참여하는 긴급 수요회를 개최해 산림은 물론 주민재산보호를 위해 유관기관 직원들도 출장시 산불예방 홍보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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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병래 기자 / gkgkbr@hanmail.net입력 : 2013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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