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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미의 야생화 일기[2]-노루귀꽃 이야기

올해 처음 시작하는 풀꽃아리 답사
이노미 기자 / nomilee200@hanmail.net입력 : 2013년 03월 19일
ⓒ GBN 경북방송

2000년도 부터 시작한 야생화 답사 회원들 올만에 만나도 반가움이다. 모두가 야생화처럼 고운 얼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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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림사를 지나 오어사 가는 길 어느 산 자락에 노루귀가 청으로 분홍으로 하양으로 활짝 반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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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일행은 모두 탄성으로 맞이하며 허리를 무릎을 낮추며 사진찍기에 분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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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귀 꽃말은 " '인내·눈속의 어린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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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건너 3월,4월 잎이 없는 상태에서 외줄기 끝에 한 송이씩을 꽃을 피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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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빛으로 분홍으로 하양으로 ...강인한 생명력을 자랑하듯 곳곳에 돋아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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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은 뿌리에서 나고 긴 잎자루(엽병)가 있어 사방으로 퍼지며 심장형이고 가장자리가 3개로 갈라진다.

씨는 많으며 퍼진 털이 있다. 여러해살이풀로 해마다 같은 장소에서 만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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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필때 잎이 말려있는 모양이 노루의 귀와 비슷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유독성 식물로 알려져서 인지 이른봄 산야에 많이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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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미 기자 / nomilee200@hanmail.net입력 : 2013년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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