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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영일만항, 물동량 유치만이 살길이다.

18일 최규석 전략사업추진본부장 포항영일신항만 주식회사(PICT) 방문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3년 03월 19일
포항시 최규석 전략사업추진본부장은 올해 포항영일만항 목표 물동량 18만 5천 TEU 달성 및 동남아, 일본 관동지역으로의 추가 항로개설 논의를 위해 18일 포항영일신항만 주식회사(PICT)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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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최 본부장은 포항영일신항만 주식회사 최동준 사장으로부터 올해 3월 현재 물동량 유치 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이어 컨테이너 부두 현장을 방문했다.

최 본부장은 개항 4년째인 포항영일만항이 동북아 물류 중심항으로 성장하기 위해 포항시와 PICT가 힘을 합쳐 올해 목표 물동량인 18만 5천 TEU를 무난히 달성하고 향후 안정적인 물동량 확보를 위해 동남아, 일본 관동지역 및 중국 동북3성 지역에 대한 항로 개설 노력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을 다짐했다.

더불어 물동량 확보와 영일만항 활성화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최동준 사장과 PICT 관계자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시에서도 가능한 한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다가오는 8월, 개항 4년째를 맞이하는 포항영일만항은 올해 목표 물동량인 18만 5천 TEU를 달성하면 경상이익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포항영일만항은 국내 여타 항만과 비교했을 때 북방교역의 전진기지라는 지리적 장점과 더불어 하역비 면제로 저렴한 물류비가 경쟁력으로 평가되고 있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3년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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