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안전농촌 만들자.." 농가 쓰고 남은 잔여농약 일제 수거
문경시가 안전농촌 추진을 위한 농약수거운동을 19일 전개했다.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3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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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는 약효보증기간이 지나 약효가 떨어진 불량농약 및 농가에서 쓰고 남은 잔여농약으로 인해 농업인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기 위해 전량 수거한 결과 8개사 제품 1,222병(275,210㎖), 703봉(477㎏)을 수거했다. 문경시는 작물보호제 판매협회 문경시지부에 수거협조를 요청하는 등 불량농약 수거를 독려해 왔다. 약효보증기간 경과 농약은 경시변화에 따른 주성분이나 물리성변화 등으로 약효가 급격히 떨어질 수 있어 불필요한 방제비용이 추가되거나 적기에 방제하지 못함으로써 수량감소는 물론 품질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
문경시는 마을별 수거기간을 지정하여 집중수거하고 수거된 농약은 지역별 작물보호협회로 운반되어 제조회사별로 분류했으며, 농약회사로 반품조치 할 계획이다.
김왕식 친환경농업과장은 “이번 잔여농약 수거를 통해 농가에 방치된 농약을 보다 안전하게 관리 할 수 있고 농약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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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3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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