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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보건소, ‘세계 결핵예방의 날’ 맞아 결핵예방 캠페인 펼쳐

결핵은 사라진 게 아니라 잊혀진 질병입니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3년 03월 20일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20일 우현사거리에서 세계 결핵예방의 날을 맞이해 결핵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 GBN 경북방송

이번 캠페인은 ‘결핵은 사라진 게 아니라 잊혀진 질병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결핵의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려 결핵을 조기퇴치하기 위해 실시했다.

오는 24일은 1882년 독일의 세균학자 로버트 코흐에 의해 결핵균을 발견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WHO(세계보건기구)가 세계결핵의 날로 제정했으며, 우리나라는 정부 차원에서 2011년부터 3월 24일을 결핵예방의 날로 지정해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충분한 수면과 규칙적인 생활을 통해 충분히 예방할 수 있으며 2~3주 이상 기침, 가래, 발열,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계속된다면 반드시 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했다.

결핵은 오래전에 사라진 것처럼 알고 있지만 사실은 여전히 우리 곁에서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심각한 질병으로 우리나라는 OECD 가입국 중 결핵 발생률과 사망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보건소 결핵실(270-4162)로 문의하면 된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3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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