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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용상동주민자치센터 지역대표 주민센터로 자리매김

하루 평균 300여명 이용, 수요자 위주의 프로그램 운영
박 병래 기자 / gkgkbr@hanmail.net입력 : 2013년 03월 21일
ⓒ GBN 경북방송


지난 2004년 문을 연 용상동주민자치센터가 개원 10주년을 맞으면서 안동을 대표하는 주민자치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용상동주민자치센터는 10년을 거치는 동안 철저하게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수요자 위주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해 왔다. 그 결과 지난해 경우 프로그램 참여인원이 하루평균 300여명으로, 연간 1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용상동민 1인당 평균 4번씩 찾은 꼴이다.

또 주민들이 바쁜 일상에서 틈틈이 배우고 익힌 솜씨를 직접 선보이는 각종 프로그램 발표회 참여로 주민들의 참여의식 제고와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성과도 가져왔다. 2008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 장려상, 2008년 안동시평생학습축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지난 연말에도 안동시 주민자치센터 우수프로그램발표 경연대회에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용상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선자)는 올해 2/4분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3월21부터 22일까지 용상동주민센터 2층 용상동주민자치위원회 사무실에서 접수한다.

모집은 헬스반과 댄스스포츠, 요가, 기공체조, 서예, 노래, 풍물교실(난타) 등 7개 반 590명이다. 신청자격은 용상동 관내에 주소를 둔 주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일부 인기강좌에는 접수당일 이른 아침부터 줄을 서는 등 등록경쟁이 치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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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병래 기자 / gkgkbr@hanmail.net입력 : 2013년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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