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민의 ‘안전 지킴이’ 의용소방대원이 있어 든든.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3년 03월 21일
경주소방서 의용소방대원이 화재현장을 조기발견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해 대형화재를 예방한 사례가 있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경주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7시 14분경 경주시 내남면 용장리 부근에서 내남방향으로 진행하던 아반떼XD 차량이 운전부주의로 교통사고가 나면서 차량에 화재가 발생했다. 현장 인근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내남전담의용소방대 양희천 대원이‘쾅’하는 소리를 듣고 나와 보니 엔진룸에서 불꽃과 연기가 발생한 차량내 요구조자(운전자)가 있는 것을 확인하고 즉시 차량문을 열고 요구조자를 구조한 다음 소화기를 이용하여 화재를 초기 진화했다. 이어서 양희천 대원은 119에 신고하고 사고현장에서 교통정리를 실시하는 등 2차 사고를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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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천 대원(남,48세)은 2005년 2월 22일 경주소방서 내남의용소방대 대원으로 입대하여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재난현장 활동뿐만 아니라 교육․훈련 활동에도 타 대원의 모범이 되고 있다.
경주소방서 정창환 방호예방과장은 “내남전담의용소방대 양희천 대원의 신속한 대처로 대형화재를 막을 수 있었다며 해당 차량운행자가 감사의 인사를 아끼지 않았다”고 전하며, “지역의 안전지킴이로써 항상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주소방서에서는 자신의 위험을 무릅쓰고 화재현장에서 귀중한 생명과 재산보호에 앞장선 양희천 대원에게 자체적으로 유공자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3년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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