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대학교, 필리핀 바탕가스주립대학 교환학생 파견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3년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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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대학교(총장 이순자)는 19일 1학기 해외학기제 참가학생 120명중 18명을 필리핀 바탕가스주립대학에 교환학생으로 파견 했다고 전했다.
경주대학교 7+1 해외학기제는 2010년부터 시행중인 사업으로, 대학이 항공료와 수업료 등을 학생들에게 지원해 전체 8학기 중 한 학기는 해외자매 대학에서 수료하는 프로그램으로 연간 200여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올 1학기 해외 자매대학에서 공부하는 학생은 총 120명으로 뉴질랜드 윈텍대학을 비롯해 일본 사가단기여자대학, 중국 하얼빈공정대학, 미국 하와이 카피올라니대학, 필리핀 바탕가스주립대 등에서 한 학기를 공부하고 학점을 인정받는다.
필리핀 바탕가스주립대학은 1906년에 설립된 관광, 사범교육, 공학, 해양 등 교육분야에서 필리핀내 선두주자로 공인 받고 있는 대학으로서, 본교와 9개 분교에 3만 4천 여명의 학생이 재학중이며 학생 70%가 주정부로부터 장학금을 수혜하고 있다.
이순자 경주대 총장은 “7+1학기 해외학기제는 경주대학교가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국제화 프로그램”이라며 “파견 학생 모두 최선을 다해 글로벌 감각을 익히고, 원대한 꿈을 이루는 밑거름이 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3년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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