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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경상북도 , 외국여행사 관계자 초청 홍보 설명회 개최

전담부서 신설… 동국대 경주병원 ‘헬스투어’ 추진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입력 : 2013년 03월 22일
경상북도는 새로운 부가가치 산업인 해외환자 유치를 통한 의료관광사업이 지역발전의 지름길이라고 보고 이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도는 최근 의료관광 전담부서를 신설하여 지역의 특화된 의료기술을 확충하고, 또 천혜의 관광자원을 연계하는 사업을 종합적·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동력을 갖췄다.

이와 함께 3월 21일(목) 경주 현대호텔에서 모스크바의 유력 여행사 관계자들을 초청한 가운데 의료관광 홍보설명회를 개최하고 경북만의 의료관광 잠재력을 알리기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이날 홍보설명회에는 바빌론사의 슈코탭로브 블라디미르 사장 등 우리나라 의료관광 분야 전문 여행사 관계자 13명과 동국대학교 심재철 병원장, 구미강동병원 홍보실, 경북도 관광마케팅사업단 이희도 단장, 백현봉 계장, 이은정 담당 등이 참석해 경북의 의료 인프라를 확인하는 자리가 되기도 했다.

경북도는 의료기술 인프라가 앞선 타 시·도보다는 환경이 열악하지만 경북만의 특화된 의료자원을 결합하여 외국 환자들이 찾아오는 지역으로 만들겠다는 각오를 보이고 있다.

또한, 경북도만의 경쟁력 있는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이를 비교우위의 상품으로 만들기 위한 단계별 추진전략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 GBN 경북방송


우선 1단계 기반조성 단계로 동국대 경주병원 내에 건립중인 국제 양·한방 힐링센터를 거점으로 헬스투어를 추진하고 2단계는 선택과 집중 단계로 청정자원과 전통문화, 한방의료 등 경북의 지역별 장점을 활용한 의료관광을 추진할 예정이다. 3단계는 연계·효율화 단계로 인근 지자체인 대구와 부산을 연계하여 경북에서 가능한 의료상품을 개발하고 공동 마케팅을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이날 이희도 경상북도 마케팅사업 단장은 “모스크바의 유력 여행사 관계자들을 초청, 의료관광 홍보설명회를 계기로 앞으로 많은 러시아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고 말했다.

ⓒ GBN 경북방송
한편 러시아 밴드 여행사 메니져 이바쇼바는 “ 서울과 부산 말고 다른 도시들도 잘 알고 있으며, 앞으로 경상북도와 많은 협조를 통하여 의료관광을 관심을 가지고 러시아 환자들도 행복하게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입력 : 2013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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