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인공어초시설에 40억원 투입
수산자원 회복으로 어업소득증대 기여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03월 22일
경상북도는 경북 동해안 연안 바다에 어족자원의 증강과 연안어장의 생태계 회복을 위하여 2013년도에 112ha에 40억원을 투입해 인공어초를 시설한다고 밝혔다.
해역별 특성을 고려하여 어류용 어초 64ha, 9억원, 패조류용 어초 48ha, 25억원, 기 시설된 어초 어장의 사후관리를 위하여 6억원을 투입한다.
특히, 금년사업은 갯녹음으로 황폐화된 연안 생태를 조기 회복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며,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하여 사업의 효과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인공어초 시설사업은 1971부터 2012년까지 971억원을 투자해 23,428ha의 인공어초 시설을 설치했고 이는 전체 계획의 77% 정도를 조성했으며, 인공어초의 용도별로 살펴보면 어류용 어초 21,622ha, 패조류용 어초 1,714ha, 해중림조성용 어초 92ha를 시설했다.
전문기관인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에서 시설지와 비시설지 간 어획효과를 비교한 결과 1.5~3배 정도의 차이가 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경상북도 최 웅 농수산국장은 “1971년부터 추진해온 인공어초 시설의 효과가 점차적으로 나타나고 있어 어업인들로부터 확대 설치요청이 쇄도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인공어초시설을 더욱 확대 시설하여 연안어장의 서식 환경을 회복하고 어족자원을 증강시켜 어업인들의 소득 향상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 | | ⓒ GBN 경북방송 | |
|  | | | ⓒ GBN 경북방송 | |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03월 22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