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미의 야생화 일기[3]-얼레지꽃 이야기
이노미 기자 / nomilee200@hanmail.net 입력 : 2013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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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꽃 이름 : 얼레지( Dog-tooth Violet ) 학명 : Erythronium japonicum (Balrer) Decne. 꽃말 : 질투, 바람난 여인
2. 속 명 : 가재무릇, 개이빨제비꽃(Dog-tooth violet) , 얼러주(강원 영월), 어사초(강원 정선),미역취, 비단나물
3. 과 명 :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4. 용 도 : 약용 , 식용(잎은 국을 끓이거나 나물로 식용)
5. 3월부터 눈속에서 피기 시작하고 봄의 여신, 자주색 혹은 하얀색 으로 비옥한숲속에서 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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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지 보러 간다는 이야기를 듣고 꽃답사를 아니갈 수 없었다. 모든 일정을 미루고서 동행 살랑거리는 봄바람으로 들썩대는 치마폭 긴 다리 미끈하기만하다. 꽃말이" 바람난 여인" 이라 부끄러워 고개를 들수 없어 아래만 바라보나 보다니까 어느 시인은 말했다
요즘 여인이 아닌가 보다라고... 한 마디 하지만 이도저도 아닌 숲속의 잠자는 공주 ,고고한 여인같았다.
|  | | | ⓒ GBN 경북방송 | |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잎은 두장으로 꽃 줄기밑에 붙는데 잎자루는 길어서 땅속에 뭍히고 잎몸만 나란히 두장 계란형으로 황록색 얼룩무늬로 반절 접은 마음같다. 오래전 처음 얼레지를 만나 어찌나 설레이고 기쁘던지 ... 뿌리가 깊고 길어 파보다 지친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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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산에서 보리암에서 만나고 오늘 구롱포 어느 산자락 대 가족으로 만나는 기쁨의 행복 산나물 채취 할머니들 피하고 뽑혀가지도 말며 온전하게 7,8월에 열매 맺어 자손들 많이 번식시켜 기쁨으로 다시 만나고 싶은 맘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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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미 기자 / nomilee200@hanmail.net  입력 : 2013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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