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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공사현장 안전관리에 총력

관내 건설공사 관계자 회의 개최
김경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3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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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공사현장 안전관리에 총력을 다하면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소를 제공하고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관내 건설공사 관계자들과 회의를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올해 955건 1,558억의 지역개발사업 및 수해복구사업의 조기집행에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예년과 비교해 수해로 인한 사업장이 대폭 늘어나면서 공사장 안전관리와 견실시공이 어느 때보다 중요시 되고 있다고 한다.

이에 지난 3월 18일에는 공사감독 임무를 맡고 있는 시설직(토목) 공무원 1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공사장 안전사고 및 부실시공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확고한 결의를 다지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러한 결의를 함께 공유하기 위해 22일 오후 4시 30분에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관내 건설공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30여명이 참석한 회의에서 강두언 도시개발국장은 상반기에 집중된 공사현장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시공 관리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업을 조기 마무리하는데도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적극적인 행정지원도 약속했다.

이날 참석한 공사관계자들도 자칫 소홀할 수 있었던 사항들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면서 각각의 현장에서 견실시공과 조기마무리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재정조기집행 경험을 발판삼아 서민경제와 밀접한 일자리 창출지원과 서민생활안정,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에 중점을 두고 상반기중에 80%이상의 발주를 목표로 총력을 다하고 있다.
김경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3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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