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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무인민원발급기 확대보급, 주민편의 쑥쑥~

안강읍과 외동읍에 무인민원발급기 추가 설치
김경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3년 03월 25일
경주시는 지난 22일 원거리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안강읍사무소와 외동읍사무소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했다.
ⓒ GBN 경북방송

방문하는 민원인들이 많은 시간대의 경우, 창구를 이용해 발급받으려면 장기간 대기해야 하는 불편을 없애고, 담당 공무원의 바쁜 일손도 들어주며, 제증명 특성상 꼭 주소지를 방문하여야 발급가능하거나 최초 팩스신청 후 몇 시간 뒤 재방문해 찾아가야 하는 불편을 해소할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현재 경주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무인민원발급기는 총 4대로 시청 민원실 내 2대를 운영하고 있고, 본관에 설치되어 있는 1대는 24시간 민원서비스 확대를 위해 업무시간 이후에도 운영하며 야간이나 주말에도 필요한 민원서류를 발급 받을 수 있도록 하여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찾아가는 민원서비스 실현을 위해 관공서를 벗어난 동국대 병원 내 1대를 설치 운영해 환자나 보호자들의 보험료 청구 등에 필요한 서류 등을 발급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중이다.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지난해 주민등록 등․초본 등 총43종의 제증명 2만건 이상을 발급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앞으로 민원편의 서비스를 위해 다양한 홍보를 통해 이용률을 높이고, 장애율을 낮추는 등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3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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